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정말 중요한 것 한 가지가 바로 ‘면연력’을 높이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좋아지면 단순한 감기부터 시작해서 독감,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 뿐만 아니라 정말 무서운 질병인 암까지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죠.
이런 면역력를 높이기 위해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베스트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면역력을 높여야 하는 이유
면역력을 높이는 것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면역력은 단기적으로는 눈에 보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만성적인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주고 만성적인 염증성 질환의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질병이 걸리더라도 이를 회복하는 회복력의 향상을 돕기 때문에 특히 나이드신 노인의 경우 면역력을 높이는 데 각별히 노력해야 합니다.
신체는 자연스러운 노화로 인해 갈수록 회복력이 떨어지므로 이런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면역력 높이는 영양제 best 3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여러가지 음식, 영양제가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부터 해서 여러가지를 들 수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필수’가 되는 영양제 3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 아연
아연은 우리 몸 속에서 필수 미네랄 중 하나입니다.
수많은 면역 세포가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암세포를 공격하는 NK세포 및 세균 침입 시 살균 세포를 뿜는 대식 세포 등의 기능을 돕죠.
아연이 풍부하면 몸 속에서 세포가 온전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글루타치온 합성을 증가시킵니다.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 속에서 정말 중요한 항산화 효소이며 이는 과도한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것을 억제시킵니다.
아연을 섭취하는 가장 보편적인 음식은 바로 ‘굴‘입니다. 굴은 200g 당 30mg 아연이 들어가 있어서 아연을 섭취하기 매우 좋은데요.
겨울철에만 먹어야 하는 특수성이 있다보니 꾸준한 섭취를 위해선 영양제로 대체해서 먹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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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셀레늄
셀레늄은 아연과 마찬가지로 글루타치온 기능을 도와주면서 강력한 항산화 역할을합니다. NK, 면역세포 등을 강화시키기 때문에 암환자들이 요양병원에서 가장 먼저 맞는 주사라 바로 셀레늄 주사제입니다.
셀레늄은 아주 작은 양으로도 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오히려 너무 많은 양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 부작용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통상적으로 200~300mcg 당 1mg 가 적정 수치로 알려져 있습니다.
셀레늄을 섭취하는 음식은 브라질너트가 있으며 브라질너트에는 높은 셀레늄 함유량이 들어 있기 때문에 하루 2-3개의 섭취만으로도 충분히 적정수치를 맞출 수 있습니다.
만약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이 어렵다면 셀레늄 영양제를 통해서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비타민D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미국 닥터팀에서 바로 투여한 영양제가 뭐였는지 아시나요? 바로 비타민D입니다.
비타민D의 효농은 여러가지인데요. 실제 이스라엘 연구팀에서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비타민D가 부족했던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걸릴 확률이 14배가 더 높았다고 합니다.
그마큼 비타민D는 매우 중요한데요. 비타민D는 단순히 음식으로도 보충할 수 없고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햇볕’에 노출되는 겁니다.
비타민D를 하루 적정수치를 맞추기 위해선 15~20분 정도 일주일에 3~4번 썬크림없이 햇볕에 노출되어야 하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하기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국인이 비타민D 부족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영양제로 보충해주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비타민D를 포함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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