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매운음식 먹어도 될까?

임산부가 되고 나서 많은 것들이 변화하게 됩니다. 평소에 먹는 떡볶이도 먹을 수 있는지 없는지 한번 더 찾아보게 되는데요. 임신 중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도 되는 것인지 임신초기 매운음식을 먹을 때 산모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및 주의점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임신초기 매운음식 먹어도 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적당히는 괜찮다입니다.

임신초기 매운음식

임신초기라 함은 안정기에 접어들기 전인 임신 19주 전을 의미합니다. 평소에 좋아하지 않던 떡볶이가 땡기거나 갑자기 자극적인 음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는 임신 초기에 식성이 바뀌면서 입덧 증상의 하나로 분석되곤 하는데요. 임신 초기는 아기 신체의 다양한 기관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식욕이 없는 경우 매운 것을 먹으면 식욕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임신 후기가 되면 갑자기 식욕이 높아지고 매운 음식이 땡기는 경우가 더 많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 시기에는 자극적인 음식을 먹을 경우 오히려 아기 태반을 통해 엄마의 영양소가 가기 때문에 불균형이 오지 않도록 더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초기 매운음식 먹을 때 주의점

임신초기에 매운음식을 적당히 먹는다 하더라도 항상 주의해야만 합니다.

임신초기 매운음식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소화 기관의 움직임이 둔해질 수 있습니다. 음식이 잘 소화되고 흡수할 수 없게 되면 이는 복통 및 설사의 원인이 되며 고추에 포함된 ‘캡사이신’이라는 성분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너무 많이 먹으면 장에 자극을 가해 수분이 흡수되지 않은 채 설사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또한 매운 음식을 먹고 소화가 좋지 않을 경우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더부룩 할 수 있습니다. 고추, 생강, 마늘과 같은 자극적인 향신료는 과잉 섭취 시 위에 자극을 주어 입덧을 유발 할 수 있으니 매운 음식을 적당량 섭취 시 몸에서 부정적인 신호를 준다면 그 즉시 매운 음식 섭취를 자제해야만 합니다.

임신초기 매운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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