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신청, 발급 이용방법 – 6만5천원으로 모두 이용

기후동행카드가 요즘 많이 핫합니다. 한 달 6만 5천원으로 서울 시내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인데요.

지하철, 마을버스는 물론 따릉이까지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 글을 통해 기후동행카드 신청부터 발급 및 이용방법까지 모두 알아가세요.

도입배경

기후동행카드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자 하는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기후위기가 지구 공동체 전체의 시급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독일, 프랑스 등 국가에서 무제한 교통카드를 도입했는데요. 한 달에 1만 2천원으로 모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9유로 티켓’을 시범 도입했습니다.

기후교통카드 신청

그 결과 대중교통 신규 이용자가 증가하고 이산화탄소가 저감되는 등 사회적인 이점이 많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역시 기후교통카드 도입으로 인한 탄소 배출량 저감을 기대하고 있어요.

기후동행카드 신청 및 발급방법

기후동행카드를 통해 기존 대중교통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반기 시범 판매 후 보완과정을 거쳐 이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데요.

대중교통비가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은 아주 반가운 소식일 것 같습니다. 서울시에서는 1인당 연간 34만원 이상의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 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기후동행카드 신청

먼저 기후교통카드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 또는 실물카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해요.

  • 스마트폰 앱 (아래 사진을 통해 바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

만약 IOS 아이폰유저라면 현재 아이폰은 기후교통카드를 어플을 통해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실물카드를 이용해야만 하는데요.

실물카드 구입처는 서울지역 내 1호선부터 8호선까지 역사 내 고객안전실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는 역사 근처 편의점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실물카드 구입처 – 역내 고객안전실, 역사 인근 편의점

실물카드는 3,000원이고 역내에서는 현금으로만, 역사 인근 편의점에서는 카드 및 현금으로 모두 가능합니다.

이용 가능 대중교통

기후패스카드를 통해서 이용가능한 대중교통은 총 3가지로 구성됩니다.

  • 지하철 : 서울시 1~9호선 가능 (신분당선 제외)
  • 버스 : 시내버스, 마을버스 이용 (광역버스 제외)
  • 따릉이 : 1시간 무제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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